기자=제동아, 어제 소양 교육 때문에 피곤하지 않았어?
이제동=조금 피곤하긴 했어요(웃음).
(송)병구형은 얼마나 연습했데요?
한상용 코치=한 200게임 정도 했데.
이제동=정말요? 나보다 많이 했네.
기자=(손)찬웅이가 따라왔네.
손찬웅=세트 끝날 때마다 (송)병구형한테 조언을 해주려고(웃음).
이제동=제 연습도 한 열 게임 정도밖에 안도와 줬어요(웃음).
손찬웅=내가 옵저버 해줬잖아!
이제동=ㅋㅋㅋ
손찬웅=네가 경기장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왔잖아!
이제동=알았어. 고마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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