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훈이야!"
'민망하네~'
동료들의 승리에 1세트를 내줬던 전병현과 김현이 민망한 듯 웃었다.
'3세트도 우리 승리!'
2세트에 이어 3세트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KT.
이호우 '의기소침'
아처 이호우가 패배 후 시무룩한 얼굴로 장비를 챙겨 경기장을 떠났다.
"이번에는 우승!"
SF프로리그 2010 시즌1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던 KT가 한층 강화된 조직력으로 시즌2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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