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 이성은 군기 '바짝!'
'2층은 이등병 지정석'
공군 에이스 벤치 두 번째 줄에 자리잡은 4명의 이등병.
신대근 '적응 완료요~'
이스트로에서 드래프트 된 신대근이 동료들과 즐겁게 수다를 떨고 있다.
공군의 첫 주자는 어느새 공군 내 중간 계급이 된 프로토스 박영민.
10-11시즌 두 번째 경기만에 출전하게 된 STX 테란 김동건.
'공군 패기의 승리!'
1세트 승리를 따낸 박영민이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고 있다.
"필승! 첫 승을 신고합니다!"
지난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던 박영민의 10-11시즌 첫 승리 신고.
공군 박대경 감독 '다음은 누구?'
STX 두 번째 주자 명단을 받아든 공군 박대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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