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1주차가 마무리됐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승리와 패배를 경험하는 계속된 가운데 가벼운 손짓 한 번과 얄궂은 표정 하나에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준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리머니는 팬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승리를 따낸 선수 스스로와 동료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가부터 그 모습을 점점 보기가 힘들어지더군요.
이번 시즌에는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들이 좀 더 활발하고 다양한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