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축구 좋아하기로 유명한 MBC게임 염보성.
빠르지 않을 것 같았지만 작은 몸집으로 재빠르게 경기장을 누비고 다녔던 KT 김성대. 어릴적 축구를 배워서 잘한다고 한다.
축구공을 받아들자 프로 선수 못지 않은 눈빛으로 공을 몰고 나가는 MBC게임 김동현.
'조금만 더 빨리!'
이영호가 라인을 벗어나는 공을 살리기위해 최선을 다해 달리고 있다.
"아이쿠~"
KT 이지훈 감독이 드리블로 수비 둘을 뚫으려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공중부양'
MBC게임 고석현, 수비에게 벗어나기 위해 가볍게 점프!
"센터링~ 슛!"
어렵게 기회를 만들었지만 수비의 숲에 가려 아쉽게 노골!
'이것은 사교댄스가 아니여~'
경기가 끝나기 전 프리킥 찬스를 살리 KT의 1대0 승리!
'매너는 기본!'
경기를 끝낸 KT와 MBC게임 선수들이 고개 숙여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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