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맞수 대결!'
'슛~!'
KT 이영호가 수비를 뚫고 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 바로 옆으로 비껴나갔다.
조현종 '코너킥'
'벙키가 뿔났다!'
SK텔레콤과 KT 선수들이 팽팽한 경기를 치르자 SK텔레콤 마스코트 벙키도 손을 놓고 경기를 보고 있다.
한골도 나지 않은 체 시간이 지날 수록 경기는 점점 치열해졌다.
'승부차기!'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돌입했다. KT 박정석이 골망을 흔드는 강슛으로 득점 성공!
'최종주자 권오혁, 슛!'
SK텔레콤 권오혁 코치가 슛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공은 하늘을 향했다.
'KT 4강 진출!'
치열한 경기 끝에 맞수 SK텔레콤을 누르고 4강에 진출한 KT 선수들이 한데 모여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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