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의 두번째 주자"
"프로토스전이야 뭐!"
물량으로 박수범을 제압한 김민철.
"2대0!"
김민철의 승리로 웅진이 2대0으로 앞서나갔다.
"눈앞까지 왔던 승리였는데..."
아쉬운 듯 박수범이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1라운드의 재판? 복수?"
1라운드에서 맞붙었던 김동현과 김명운이 2라운드에서도 만났다.
"막느냐 뚫리느냐"
경기에 집중한 양 팀 벤치.
"두 번 지지 않는다!"
김명운이 김동현을 제압, 1라운드의 복수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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