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는 내가 막는다!"
"긴장된 얼굴"
경기 전부터 잔뜩 긴장돼보이는 유준희.
"어떻게 되는거야?"
집중해서 지켜보는 KT 벤치.
"준희야 들어가~!!"
안타까운 삼성전자 벤치의 부르짖음.
"10연승!"
개막전 1패 이후 10연승을 내달린 이영호.
"내가 막아야 하는데...!"
6세트에 출전한 허영무.
"어??"
놀란 삼성전자 벤치.
"대엽이가 최고야~!"
신난 박재영의 표정이 눈에 띈다.
"저 잘했죠?"
GG를 받아낸 뒤 벤치를 돌아보는 김대엽.
"에이스 결정전 갑시다!"
6세트를 승리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끈 김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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