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을 꺾으며 시즌 11승째를 거둔 이제동이 주먹을 불끈 쥐며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어쩐지 의기소침"
패한 뒤라 조금 의기소침해 보이는 김민철.
"3세트 맞대결"
방태수와 임정현의 저그 대 저그전이다.
"제발... 제발!"
간절히 승리를 비는 임진묵.
"전문가의 해설(?)"
열심히 경기 양상을 설명하는 이제동. 구성훈이 듣고 있는지는 의문?
"저 이겼어요~"
환하게 웃으며 경기석을 내려오는 방태수.
"경기가 끝날 것인가, 이어질 것인가"
화승이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끝내기 위해 오영종이, 막기 위해 박상우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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