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 추첨식이 3일 저녁 7시 30분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졌다. 1부 선수 입장에 이어 화려한 조명과 함께 본격적인 조 추첨식이 시작됐다.
'우리 친해요~'
송병구와 이제동 그리고 이영호는 여러 대회에서 오랫동안 함께 경기를 치뤄서인지 어색함이 없는 즐거운 모습이다.
삼성전자 송병구가 시드자 중 처음으로 조 추첨을 했다. 위메이드 박성균에 이어 MBC게임 염보성을 추첨한 송병구.
염보성 '벌써 걱정되네~'
MBC게임 염보성이 방송에서는 송병구의 추첨이 괜찮다고 말했지만 마이크를 놓자마자 근심이 가득한 얼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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