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와 STX가 1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에이스 결정전까지 갔다. 하이트 신동원과 STX 김구현이 양팀의 에이스로 출전했다.
신동원이 김구현을 꺾고 하이트의 시즌 10승을 만들어냈다. 승리를 거둔 신동원은 10-11시즌 에이스 결정전 3승으로 가장 많은 에이스 결정전 승리를 올린 선수가 됐다.
신동원 '하이트가 이겼어요!'
승리한 신동원이 '무언가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에 갑작스럽게 만들어낸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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