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조마"
"서로 다른 화면으로 시청 중"
김상욱은 아래쪽에 위치한 화면을, 이경민은 위쪽에 위치한 화면을 보고 있다.
"혀가 살짝 나왔다?"
경기 중 유난히 혀 노출(?)을 자주 하는 신상문.
"GG를 받아내는 염보성"
53분여의 장기전 끝에 1세트가 끝났다.
"나 연패 끊었어!"
멋적은 웃음을 지으며 하이파이브를 하는 염보성.
"괜찮아 상문아"
신상문을 다독이는 코칭스태프.
"굉장히 진지한 표정"
자신의 경기를 복기 중이다.
"저기를 차지했으면..."
신동원의 훈수?
"2세트 대결"
박수범과 조병세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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