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3R 웅진-삼성전자 현장스케치(3)](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2121645320039825dgame_1.jpg&nmt=27)
차명환이 김민철의 초반 공격을 막아낸 후 지상군과 공중병력에서 모두 앞서며 김민철의 3킬을 저지했다.
박상우 '너만은 잡는다!'
웅진 테란 에이스 박상우가 차명환에게 '너만은 잡겠다'는 선언을 하며 4세트 경기에 들어갔다.
'라이트 형제?'
웅진 선수단 중 머리를 짧게 자른 세 명이 나란히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김명운 '내가 잡하야 하는데...'
박상우의 승리가 확정적인 상황이 되자 웅진 선수들이 즐거워했다. 하지만 MSL 4강에서 패배한 후 복수를 다짐하던 김명운의 얼굴은 밝지 않았다.
박상우 '에이스 나와!'
박상우의 승리로 웅진이 세트 스코어 3대1로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최후의 주자 출격!'
삼성전자 '총사령관' 송병구가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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