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웅진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가 7일 오후 6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세[ㄴ터에서 펼쳐졌다. 김택용이 2킬을 한 뒤 웅진 윤용태에게 패하자 SK텔레콤 저그 이승석이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승석 '봉인 해제!'
이승석이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 공격으로 윤용태를 꺾고 2011년도 첫 승리를 신고했다!
'저그 집합!'
작전 회의를 위해 SK텔레콤 저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내가 마지막 주자!'
웅진 저그 에이스 김명운이 최종주자로 출전했다.
박재혁 '상황 좋아!'
이승석의 저글링이 김명운의 기지에 파고 들며 승리를 눈 앞에 두자 SK텔레콤 저그 맡형 박재혁의 얼굴이 밝아졌다.
이승석 '내가 웅진전 종결자!'
저글링으로 공격을 펼치던 이승석이 김명운을 꺾고 팀승리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웅진전 승리로 프로리그 통합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박용운 감독 "듬직하다!"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승리를 따내고 돌아온 이승석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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