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WCG 2011 철권 대표 김현진 '탈락이라니...'
1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있는 WCG 2011 그랜드파이널 철권 부문 한국 대표로 선수로 출전한 김현진이 4강에서 일본 대표 나카야마 다이치에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함께 철권 한국 대표로 뽑힌 안성국이 무대로 달려와 결승 진출에 실패한 김현진을 위로했다.
[부산=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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