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민 해설위원은 최근 만난 자리에서 "스타2:군단의 심장은 스타2:자유의 날개의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게임이다"라며 "또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보여줬던 장점을 스타2:군단의 심장에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 해설위원은 콘셉트있는 해설을 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해설을 한지 2년 됐다. 하면서 느낀 것이 내가 편안해야 좋은 해설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는 해설위원의 중심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