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G 스프링] EG 박용운 감독, 패자 2라운드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120582274939_20130701205920dgame_2.jpg&nmt=27)
▶박용운(프) 2대1 사일런트(저)
1세트 박용운(프,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사일런트(저, 11시)
2세트 박용운(프, 11시) < 돌개바람 > 승 사일런트(저, 5시)
EG 박용운 감독이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스프링 챔피언십 패자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박용운 감독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스프링 챔피언십 패자 1라운드에서 '사일런트'를 2대1로 제압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박 감독은 2라운드에서 퀀틱게이밍 해리 청과 3라운드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이날 '아킬론황무지'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박 감독은 광자포 3기로 앞마당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며 가볍게 항복 선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박용운 감독은 '돌개바람'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거신과 추적자를 조합해 공격을 시도했지만 상대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에 막혔고 두 번째 확장기지를 저글링 역습에 많은 피해를 입으면서 승부의 추를 내줬다. 결국 박 감독은 자신의 본진까지 뮤탈리스크에 장악당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내줬다.
하지만 박 감독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벨시르잔재'에서 벌어진 마지막 3세트에서 박 감독은 추적자와 파수기 찌르기 공격으로 상대 두 번째 확장기지를 초토화시켰고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장악했다. 결국 박 감독은 상대방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내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