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스프링] STX 백동준, 이제동마저 꺾고 승자 4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121142396898_20130701211450dgame_1.jpg&nmt=27)
![[MLG 스프링] STX 백동준, 이제동마저 꺾고 승자 4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121142396898_20130701211450dgame_2.jpg&nmt=27)
▶백동준 2대0 이제동
1세트 백동준(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이제동(저, 5시)
2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이제동(저, 11시)
STX 소울 백동준이 EG 이제동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승자 4강에 진출했다.
백동준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스프링 챔피언십 승자 5라운드에서 EG 이제동을 상대로 안정적인 병력 조합을 통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2대0으로 승리했다.
백동준은 '벨시르잔재'에서 열린 1세트에서 관문이나 제련소 없이 앞마당에 연결체를 안착시켰다. 이제동이 저글링 3기를 밀어 넣으면서 괴롭히려 했지만 모선핵으로 제거한 백동준은 광전사와 추적자, 모선핵으로 이제동의 제2 확장 기지를 견제하며 테크트리를 올렸다.
백동준은 2개의 로봇공학시설을 건설하며 불멸자를 양산했다. 추적자와 불멸자를 조합해 치고 나간 백동준은 이제동의 9시 확장 기지에서 전투를 펼쳤고 완벽한 역장 활용을 통해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를 제거하고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백동준이 타이밍을 잡는 능력은 빼어났다. 앞마당을 확보한 이후 우주관문을 건설한 백동준은 공허포격기를 2기까지 생산하면서 이제동에게 스카이 프로토스 체제라고 거짓 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관문을 늘리면서 로봇공학시설에서는 거신을 생산한 백동준은 맵 중앙 지역에 수정탑을 건설하면서 병력 소환을 시도했고 전투를 개시했다.
거신 3기를 보유한 상황에서 이제동의 주병력과 전투를 벌인 백동준은 이제동의 살모사에게 거신이 납치되면서 불리한 것처럼 보였지만 전장에 지속적으로 추적자를 소환하면서 이제동의 기본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승리했다.
승자 4강에 오른 백동준은 요한 루세시와 최성훈 경기의 승자와 대결을 펼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