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스프링] CM스톰 최성훈, 백동준 완파! 승자결승서 고석현과 대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121314537691_20130701213223dgame_1.jpg&nmt=27)
![[MLG 스프링] CM스톰 최성훈, 백동준 완파! 승자결승서 고석현과 대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121314537691_20130701213224dgame_2.jpg&nmt=27)
▶최성훈 2대0 백동준
1세트 최성훈(테, 5시) 승 < 돌개바람 > 백동준(프, 11시)
2세트 최성훈(테, 5시) 승 < 돌개바람 > 백동준(프, 11시)
CM스톰 'Polt' 최성훈이 STX 소울 백동준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승자 결승에 올라갔다.
최성훈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스프링 챔피언십 승자 6라운드에서 백동준을 맞아 기동력과 화력을 동시에 살리면서 승자 결승에 올랐다.
최성훈은 1세트에서 의료선과 해병, 불곰이 확보되자마자 백동준의 두 번째 확장 기지인 12시 지역을 공략했다. 의료선에 병력을 태워 신속하게 이동한 최성훈은 백동준의 연결체를 파괴했다. 같은 시간에 자신의 본진에 들어온 백동준의 차원분광기 드롭까지 성공적으로 방어하면서 연결체를 깨뜨렸기에 2배 이상의 이득이었다.
최성훈은 백동준의 주병력이 자신의 확장 기지를 공격하는 타이밍에 프로토스의 본진을 파고 들어 병력을 줄이고 연결체도 파괴하는 등 예리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백동준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에서 최성훈은 승부를 거는 타이밍을 더욱 앞당겼다. 병영을 늘리면서 의료선을 확보한 최성훈은 해병보다는 불곰 비율을 높이면서 백동준의 화력을 감퇴시키는 데 주력했다. 백동준의 앞마당을 집요하게 파고든 최성훈은 프로토스의 주병력을 한 차례 잡아냈다고 판단하자 화염기갑병으로 체제를 전환했다.
화염기갑병의 집결지를 백동준의 앞마당 지역으로 옮겨 놓은 최성훈은 집정관과 불멸자를 활용한 백동준의 집요한 방어에 의해 공격이 막히는 듯했지만 끝까지 몰아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최성훈은 승자 결승에서 퀀틱게이밍 고석현과 대결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