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웅진 김민철, 우승자 기세 이어가며 16강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218383256593_20130702183928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웅진 김민철, 우승자 기세 이어가며 16강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218383256593_20130702183928dgame_2.jpg&nmt=27)
▶김민철 2대0 강동현
1세트 김민철(저, 7시) 승 < 광안리 > 강동현(저, 1시)
2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강동현(저, 11시)
"WCS 코리아 시즌1 우승자의 포스는 이어진다!"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WCS 코리아 시즌1 우승자다운 플레이를 앞세워 저그전 강호 강동현을 2대0으로 완파하고 16강 첫 승을 따냈다.
김민철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WCS 코리아 시즌2 16강 A조에서 아주부 강동현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자의 포스를 이어갔다.
김민철은 1세트에서 강동현의 땅굴망 전략에 의해 피해를 입을 뻔했다. 강동현이 주특기인 땅굴망 전략을 들고 나왔고 바퀴와 여왕을 이동시키면서 맹공을 퍼부었지만 김민철은 침착하게 방어해냈다. 김민철이 늘려 놓은 점막 위에 강동현이 땅굴을 건설했고 이동거리를 최소화시키면서 정면을 돌파하려 했지만 김민철은 가시촉수와 바퀴로 수비하면서 뮤탈리스크를 모아 방어해냈다.
수비에 여유가 생긴 김민철은 강동현의 본진 근처에 역으로 땅굴망을 건설했고 상대 본진에 바퀴를 밀어 넣으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김민철은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강동현이 9기의 일벌레에서 산란못을 준비할 것이라 예상이라도 한 듯 똑같은 체제를 택한 김민철은 저글링간의 첫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강동현의 본진에 저글링을 밀어 넣은 김민철은 여왕을 잡아냈고 곧바로 맹독충 체제로 넘어갔다.
강동현의 맹독충 공격을 여왕 2기와 맹독충으로 막아낸 김민철은 상대 앞마당 지역에서 맹독충을 변태하는 여유를 보였고 저글링과 함께 밀어 넣으면서 일벌레 대박을 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