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테일 김영일과 퀀틱게이밍 고석현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2 챌린저리그 본선에 합류했다.
3일부터 이틀 간(이하 한국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된 WCS 아메리카 시즌2 챌린저리그 1차 예선에서 김영일은 32강 첫 경기에서 컴플렉시티 'Hendralisk' 헨리 쳉에게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같은 팀 배상환, LG-IM 한지원, 아주부 최종혁을 연거푸 꺾고 진출을 확정지었다.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스프링 준우승자인 고석현도 윤명혁과 NS호서 김태균, 퀀틱게이밍 최재성, 류경현을 제압하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협회 소속팀 중 지역 변경을 선택했던 STX 소울 신혜성은 128강, 변현제는 64강, KT 롤스터 원선재는 8강에서 탈락했다.
한편 WCS 아메리카 챌린저리그 예선은 4차례 나눠서 진행하며 총 8명의 진출자를 선발한다. 2차 예선은 오는 7일부터 이틀 간 온라인으로 열리며 참가 선수는 중복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