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5주차 마지막 경기인 8게임단과의 대결에서 믿었던 에이스들이 연이어 무너지면서 1대4로 고배를 마셨다. 22승20패가 된 SK텔레콤은 정규 시즌을 4위로 마쳤고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준플레이오프에서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SK텔레콤의 뜻대로 전황이 펼쳐지지는 않았다. 1세트에 출전한 김택용만 저그 방태수를 잡아냈을 뿐, 이승석, 원이삭, 정윤종, 정명훈이 줄줄이 패하면서 1대4로 무너졌다. 특히 정윤종과 정명훈 등 포스트 시즌에서 주전이 확실한 선수들이 패했다는 점에서 SK텔레콤은 준플레이오프에도 방심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SK텔레콤은 오는 13일부터 펼쳐지는 준플레이오프에 출격하며 아직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