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STX 조성호, 황강호 완파하고 16강 첫 승 신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921181142299_20130709211950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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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2대0 황강호
1세트 조성호(프,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황강호(저, 5시)
2세트 조성호(프, 7시) 승 < 돌개바람 > 황강호(저, 5시)
"저그는 1승의 제물!"
STX 소울 조성호가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조성호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2 16강 D조에서 LG-IM 황강호를 맞아 완벽한 흔들기를 선보이며 압승을 거뒀다.
조성호는 저그전 강호다운 실력을 앞세워 황강호를 제압했다. 1세트에서 불사조를 주력으로 모은 조성호는 일벌레를 늘리고 있던 황강호의 본진과 앞마당을 급습하며 사냥에 성공했다. 이후 바퀴로 체제를 전환하는 황강호를 맞아 끈질기게 불사조로 견제한 조성호는 추적자와 거신을 조합해 치고 나왔고 일합에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조성호의 저그전 실력은 완벽히 발휘됐다. 황강호가 산란못을 먼저 가져가면서 앞마당 부화장을 늦게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추적자 2기와 모선핵으로 공격을 시도하며 약을 올린 조성호는 몰래 모은 불사조로 일벌레를 잡아내며 유리하게 풀어갔다.
황강호가 바퀴로 몰아치려 하자 거신과 파수기, 추적자로 병력을 구성한 조성호는 역장과 시간왜곡을 통해 유유히 빠져 나갔다. 거신을 3기까지 모은 조성호는 황강호의 주병력과 맞대결을 펼쳤고 완승을 거두며 16강 첫 승을 신고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