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아주부 강동현, 8강 희망 쐈다! 원이삭은 탈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119140053300_20130711191553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아주부 강동현, 8강 희망 쐈다! 원이삭은 탈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119140053300_20130711191553dgame_2.jpg&nmt=27)
▶강동현 2대1 원이삭
1세트 강동현(저, 7시) 승 < 우주정거장 > 원이삭(프, 1시)
2세트 강동현(저, 1시) < 광안리 > 승 원이삭(프, 7시)
아주부 강동현이 강력한 뒷심을 바탕으로 SK텔레콤 T1 원이삭을 제압하고 16강 첫 승을 따냈다.
강동현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2 16강 4회차 A조 경기에서 SK텔레콤 원이삭을 상대로 고전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2대1로 승리했다.
강동현은 군락으로 전환한 뒤 무리군주를 조합했다. 원이삭이 거신과 추적자, 폭풍함까지 생산하며 힘싸움을 준비하자 강동현은 저글링만으로 프로토스의 12시 확장 지역을 파괴하며 자원줄을 끊었다. 원이삭이 9시로 병력을 이동시키자 프로토스의 새로운 자원 채취 지역을 붕괴시킨 강동현은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무리군주와 타락귀, 군단숙주를 조합해 압승을 거뒀다.
2세트는 원이삭이 가져갔다. 전진 수정탑에서 광전사를 생산하면서 강동현으로 하여금 저글링을 모으도록 강제한 원이삭은 찌르기가 실패했지만 두 번째 확장 기지를 가져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거신을 모으면서 강동현의 바퀴와 히드라리스크 공격을 막아낸 원이삭은 추적자가 20여 기 이상 모이자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걸었다. 강동현이 건물을 파괴하는 속도가 좋은 히드라리스크를 보유했지만 원이삭 또한 추적자로 대부대를 이뤄냈고 결국 저그의 본진을 모두 정리한 원이삭은 강동현의 주병력과 전투를 펼쳐 승리하고 1대1 타이를 만들어냈다.
3세트에서 강동현은 과감한 판단을 통해 원이삭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원이삭이 차원분광기 견제를 통해 시간을 벌면서 확장 기지를 3시까지 늘렸고 거신을 다수 확보했기에 강동현이 불리한 상황으로 보였다.
강동현은 7시 몰래 확장을 성공하며 자원력을 극대화시켰고 타락귀와 무리군주를 이끌고 원이삭의 앞마당 지역으로 파고 들었다. 원이삭의 거신이 이동과정에서 부대로부터 이탈하자 타락귀로 끊어낸 강동현은 저글링과 군단숙주의 식충으로 계속 압박을 가한 끝에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