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아메리카] 액시옴 김동원, 후안 꺾고 16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711003313520_20130717110341dgame_1.jpg&nmt=27)
▶최종전 김동원(테) 2대1 후안 로페즈(테)
1세트 김동원(테, 7시) 승 < 네오플래닛S > 후안 로페즈(테, 1시)
2세트 김동원(테, 11시) < 아킬론황무지 > 승 후안 로페즈(테, 5시)
액시옴 김동원이 '메이저' 후안 로페즈와의 재대결에서 승리하며 WCS 아메리카 16강에 올랐다.
김동원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북미 스타리그(NASL)에서 방송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2 32강 A조 최종전에서 진에어 출신 '메이저' 후안 로페즈를 2대1로 제압하고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최종전에 오른 김동원이 장기전 끝에 1세트를 가져갔다. 경기 초반 화염차 찌르기를 준비했지만 후안의 수비에 막힌 김동원은 확장기지를 가져가면서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을 생산했다. 김동원은 다수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을 조합해 진출을 시도했지만 토르와 공성전차로 구성된 후안의 수비에 막히면서 경기 양상은 장기전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김동원은 다수의 우주공항에서 전투순양함을 생산하면서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지상군 위주인 후안과 달리 김동원은 전투순양함과 공성전차를 추가해 돌파를 시도했다. 결국 김동원은 5시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며 상대방으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김동원은 '아킬론황무지'에서 벌어진 2세트 초반 후안의 은폐 밴시를 막아냈지만 공성전차와 해병, 밤까마귀 찌르기 공격에 많은 피해를 입으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내줬다.
경기를 원점으로 내줬지만 마지막에 웃은 자는 김동원이었다. 3세트 초반 의료선 드롭을 시도했지만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김동원은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해병과 불곰을 조합해 공격에 나섰다. 8시 확장기지를 가져간 김동원은 후안의 자원줄을 끊었고 1시 확장기지를 정리하면서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