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김동현-아주부 김동환 EG 김동현과 아주부 김동환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2 16강에 올랐다.
김동현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북미 스타리그(NASL)에서 방송된 WCS 아메리카 시즌2 32강 E조 경기에서 2승,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돌풍의 주역인 'Top' 타오 후와의 1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둔 김동현은 김동환과의 승자전에서도 먼저 한 세트를 내줬지만 나머지 세트를 가져가며 조1위를 확정지었다. 김동현은 지난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승자전에서 패해 최종전으로 내려간 김동환은 퀀틱게이밍 황승혁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조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한편 오는 23일 벌어질 32강 B조에서는 CM스톰 최성훈, 팀리퀴드 윤영서, 'mOOnGLaDe' 앤드류 펜더, 'XY' 시앙 야오가 출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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