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예고] KT 이지훈 감독 "단기전은 집중력 싸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000444821534_20130720004823dgame_1.jpg&nmt=27)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상대할 STX 소울의 기세를 높이 샀다. 포스트 시즌의 약자라고 평가됐지만 강력한 프로토스 라인과 이신형이라는 든든한 에이스를 보유한 STX의 힘은 분명 이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지만 KT 또한 다양한 변수를 갖고 있고 이영호의 페이스가 올라가고 있기에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면서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이영호가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를 치르기 위해 1주일 동안 파견나가 있는 동안 연습을 타이트하게 하지 못했던 부분도 요즘 들어 연습량을 늘리면서 대부분 극복했기에 이신형과의 에이스 결정전이 치러진다해도 승산이 있다고 했다.
4명의 프로토스를 전방 배치한 것에 대해서는 저그가 뛸 만한 맵이 없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KT가 자랑하는 저그 라인 가운데 프로토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둘 만한 선수가 많지 않기도 하고 최근 김상준과 김명식 등의 적응도가 높아지면서 맞불을 놓아도 승산이 있다고 파악했다. 특히 IEM 상하이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STX 선수들을 맞아 선전한 김명식이 비밀 병기 역할을 해준다면 김대엽, 주성욱과 함께 STX의 프로토스를 중심으로 한 4-1-1 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자신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