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STX 소울, 창단 후 첫 결승행

STX 소울, 창단 후 첫 결승행
STX 소울이 스타크래프트 팀을 창단한 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결승전 무대에 서게 됐다.

STX는 2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토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T를 상대로 4대1 완승을 거두며 9년 만에 프로리그 결승전 무대에 섰다.
STX는 9년 전인 2004년 스카이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적이 있다. 그때는 팀이 창단되기 전이기 때문에 소울이라는 이름으로 결승전을 치렀고 당시 팬택에게 패하며 쓰디쓴 눈물을 흘려야 했다.

STX가 팀을 인수해 창단했지만 그동안 스페셜포스팀만 결승전에 몇 번 진출했을 뿐 스타크래프트 팀은 단 한차례도 결승전 무대를 밟지 못했다. 결승전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에서도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징스크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이신형과 프로토스 카드를 키워낸 STX는 결국 창단 후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맛봤다. 그것도 전통 강호였던 통신사 팀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이뤄낸 성과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STX 김민기 감독은 “창단 후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해 감회가 새롭다”며 “9년 만에 결승 진출인 만큼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가 하나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할 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