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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IM 강동훈 감독이 함박웃음 지은 이유는?

LG-IM 강동훈(왼쪽) 감독이 최용화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LG-IM 강동훈(왼쪽) 감독이 최용화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LG-IM 강동훈 감독이 최근 상승세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강동훈 감독이 이끌고 있는 LG-IM은 지난 20일 벌어진 GSTL 결승전에서 MVP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원년 대회이후 2년 6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것. 리그 오브 레전드(LOL)팀은 탈락이 확정됐지만 MVP 블루를 상대로 선전하는 등 앞으로를 기대케했다.
더불어 현재 LG-IM은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에서는 강현우가 8강에 오르는 등 선수 전원이 본선에 올라가있는 상태다. 다른 팀과 달리 오프라인 예선에 내려가있는 선수가 아무도 없을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종현과 임재덕의 팀이었던 LG-IM도 선수들이 고른 성적을 나타내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강동훈 감독은 최근 만난 자리에서 최근 팀의 상승세의 원인을 묻자 곧 태어날 아이를 이유로 들었다. 태명을 '지니'로 지으면서 일이 저절로 풀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강 감독은 "아내가 현재 임신 중인데 3개월 후 아이가 태어난다. 최근에 힘든 일이 많았는데 아이 태명을 '지니'로 지으면서 일이 풀리기 시작했다"며 "제가 빌어야 할 소원이 많았던 것 같다. 팀 우승을 발판 삼아 앞으로 스타2와 LOL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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