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아메리카] 팀리퀴드 윤영서, 라이벌 최성훈 제압…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308305702069_20130723083349dgame_1.jpg&nmt=27)
▶1경기 윤영서(테) 2대1 최성훈(테)
1세트 윤영서(테, 7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승 최성훈(테, 5시)
2세트 윤영서(테,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최성훈(테, 11시)
팀리퀴드 윤영서가 라이벌인 CM스톰 최성훈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윤영서는 23일(한국시각) 북미 스타리그(NASL)에서 방송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아메리카 32강 B조 1경기에서 CM스톰 최성훈에게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서 올랐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 최성훈이 첫 세트를 따냈다. 경기 초반 은폐 밴시 이후 바이킹과 밤까마귀를 조합해 교전을 펼친 최성훈은 확장기지를 3개까지 가져간 뒤 해병과 공성전차로 상대 확장기지에 압박을 들어가 많은 이득을 챙겼다.
윤영서의 역습을 막아낸 최성훈은 경기 중반 자원과 함께 병력 싸움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업그레이드에서도 앞선 최성훈은 윤영서의 중앙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하지만 윤영서는 2세트 초반 최성훈의 의료선 드롭에 건설로봇이 다수 파괴됐지만 타이밍 공격으로 상대 확장기지를 파괴시키며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병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윤영서의 인구 수에서도 60 이상 차이를 보이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결국 윤영서는 해병과 공성전차, 전투 순양함을 앞세워 상대 병력을 압살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윤영서는 '네오플래닛S'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는 4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해병과 공성전차로 상대와 난타전을 펼친 윤영서는 경기 중반 최성훈의 전투순양함과 공성전차 공격을 막아내며 승기를 가져왔다. 윤영서는 이후 병력 싸움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