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챌린지] FXO 고병재, 어윤수 방심 덕에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313533853322_20130723140445dgame_1.jpg&nmt=27)
▶1경기 고병재 2대1 어윤수
1세트 고병재(테,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어윤수(저, 11시)
2세트 고병재(테, 5시) < 벨시르 잔재 > 승 어윤수(저, 11시)
FXO 고병재가 SK텔레콤 T1 어윤수의 실수에 힘입어 역전극을 일궈내고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고병재는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챌린저리그 3라운드에서 어윤수를 맞아 1대1 상황에서 3세트에 불리한 상황을 맞았지만 집중력을 살리며 역전에 성공, 어윤수를 승강전으로 내려 보냈다.
어윤수가 2세트를 가져가면서 상황은 팽팽하게 흘러갔지만 3세트 초반 고병재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중앙에 병영 두개를 건설하며 전략적인 승부를 걸었지만 어윤수가 이를 일찌감치 발견하며 승기는 어윤수에게 기울고 말았다.
그러나 어윤수가 맹독충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실수까지 겹치면서 고병재에게 기회가 왔다. 고병재는 상대 공격을 벙커를 활용해 한번 잘 막은 뒤 중앙 지역 해병을 본진으로 복귀시키며 두 번째 공격까지 막아내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