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챌린지] CJ 정우용, 은폐밴시로 구사일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314423964147_20130723144550dgame_1.jpg&nmt=27)
1세트 정우용(테, 5시) < 돌개바람 > 승 이정훈(테, 11시)
2세트 정우용(테, 5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이정훈(테, 7시)
3세트 정우용(테, 11시) 승 < 아나콘다 > 이정훈(테, 5시)
CJ 엔투스 정우용이 은폐밴시 덕에 역전에 성공하고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정우용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챌린저리그 3라운드에서 이정훈을 맞아 1세트에서 어이 없는 패배를 당했지만 은폐밴시의 활약 덕에 2, 3세트를 내리 가져가며 승리를 따냈다.
1세트는 정우용의 실수 덕에 이정훈이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중앙 병영 전략을 사용한 이정훈은 정우용에게 이를 일찌감치 들키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게다가 상대가 자신의 본진을 속이는 심리전을 이용했고 이정훈은 이에 당하며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의료선에 화염차를 태워 드롭 공격을 시도한 이정훈은 정우용이 이를 제대로 방어해내지 못했다. 정우용은 상대 공격 의도를 알아 차리고도 이정훈의 공격에 건설로봇이 22개가 잡히며 자멸했고 이정훈은 행운의 1승을 따냈다.
분위기가 좋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2세트부터 정우용의 반격이 시작됐다. 2세트와 3세트 모두 정우용은 은폐밴시로 상황을 뒤집어 놓으며 1세트 패배를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2세트는 상대 밴시를 잘 막아낸 뒤 은폐밴시로 역공에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3세트에서도 정우용의 은폐밴시가 빛을 발했다. 서로의 본진을 초토화시키며 알 수 없는 승부로 흘러갔지만 정우용은 은폐밴시 2기를 어떻게든 살려내며 자원 채취를 계속 했고 결국 이정훈의 전 병력을 잡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정우용은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정훈은 승강전으로 내려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