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3] FXO 고병재 "동족전 걸릴 줄 상상 못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817034057907_20130728170718dgame_1.jpg&nmt=27)
Q 방송 진출전에 올라간 소감은.
A 기쁘고 오랜만에 온게임넷 경기인데 잘했으면 좋겠다.
Q 문성원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Q 8강전에서는 CJ 김정훈과의 대결이다.
A 프로토스전이 자신있어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프로토스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대표 가능성은 높을 것이다.
Q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A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 오늘 상대해준 문성원 선수에게도 수고했다다는 말을 하고 싶다. 후원사인 FXO, 트위치, 레이저, IMGUR, EXFX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