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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이재균 감독, 세 번째 감독상 수상

웅진 이재균 감독, 세 번째 감독상 수상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이 통산 세 번째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이재균 감독은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 DMS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개인상 시상에서 팀을 정규시즌 1위로 올려 놓은 공을 인정 받아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재균 감독은 웅진 창단 후 여섯 시즌 만에 처음으로 정규시즌 1위를 만들어 내며 세 번째 감독상을 획득했다. 웅진의 전신인 한빛 시절 이재균 감독은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스카이 프로리그 2004 그랜드파이널 등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정말 오랜 만에 감독상을 받게 됐다”며 “기록을 깨고 싶은 욕심이 생겨 2연속, 3연속 감독상, 정규시즌 1위라는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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