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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TL 송현덕, 생애 한번뿐인 신인상 주인공

EG-TL 송현덕, 생애 한번뿐인 신인상 주인공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로리그 무대에 섰던 EG-TL 송현덕이 신인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송현덕은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 DMS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개인상 시상에서 다른 후보들보다 월등한 성적으로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송현덕은 지난 2012년 12월 16일 처음으로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송현덕은 24승23패를 기록했고 팀 기여도 1위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송현덕은 e스포츠 기자단 투표에서 15표 가운데 13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송현덕은 리그를 진행하면서 용산 경기장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고 신도림 경기장에서는 성적이 뛰어나 ‘송도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시즌 후반 프로리그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모든 경기장에서 고른 성적을 기록, 팀 에이스로 우뚝 섰다.

EG-TL 송현덕은 "신인왕이라는 상을 받기에는 나이가 많아 쑥스럽지만 항상 꿈 꿔왔던 프로리그에서 개인상을 받게 돼 너무나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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