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철과 이신형은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 DMS 다목적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몇 세트에서 승부가 날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손으로 숫자 7을 만들면서 에이스 결정전 승리를 자신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들은 단연 김민철과 이신형이었다. 웅진과 STX의 에이스인 두 선수는 사전에 이야기라도 나눈 듯 7을 만들었다. 에이스 결정전인 7세트까지 가겠다는 의미이자 자신의 승리를 다짐하는 손 숫자였다.
김민철과 이신형은 이번 결승전에서 2세트 '돌개바람'에서 맞대결을 펼치기로 예정되어 있다. 최근 웅진과 STX에서 가장 페이스가 좋은 두 선수이기에 에이스 결정전까지 흘러갈 경우 재대결이 예상되기도 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