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 예고] STX 이신형 "비밀병기도 소용 없을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216140868339_20130802162722dgame_1.jpg&nmt=27)
이신형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쳐질 SK틀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서 웅진을 상대한다.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된다면 최강 이신형을 보유한 STX가 더 유리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이신형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웅진은 김민철이 현재 팀 에이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신형은 화염기갑병이 너프되긴 했지만 저그전에는 워낙 할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저그전에서는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있다. 김유진도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할 수도 있지만 WCS 시즌1 파이널 결승전에서 이신형은 김유진을 4대0으로 완파한 경험이 있다.
미디어데이에서 웅진 이재균 감독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신형을 상대하기 위해 두 달 동안 비밀병기를 키워냈다며 이재호 출전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얼마 전 테란전 패배에 아픔이 있는 이신형에게 테란으로 또다시 상처를 입히겠다는 생각이었다.
웅진이 다양한 카드로 이신형을 상대하려 하지만 이신형은 "예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이영호 선수도 에이스 결정전에 나올 것을 알았지만 누구도 그를 막아내지 못했다"며 "그런 포스를 가지기 위해 이번 결승전에서 '알고도 못 막는 카드'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