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 예고] 신재욱, 이재균 감독의 비밀 병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217172088013_20130802172152dgame_1.jpg&nmt=27)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신재욱이 이번 결승전의 변수로 생각하고 있다. 웅진이 이기기 위해서는 정규 시즌에 맹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 세트를 가져와야 하고 신재욱이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6세트에 배치했다.
이재균 감독은 신재욱을 조커로 기용했다. 웅진의 정규 시즌 1위가 확정될 가능성이 있던 6월22일 6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신재욱을 4세트 '아킬론황무지'에 배치했고 이신형을 맞아 전략 승부를 걸면서 승리를 따냈다. 최강 테란이라 불리던 이신형을 맞이한 신재욱은 이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다음 경기인 SK텔레콤전에서도 승수를 올리면서 상승세로 전환됐다.
이 감독이 이번 결승전 6세트에 신재욱을 배치한 것도 6월22일의 기세를 다시 한 번 보여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엔트리상 웅진이 불리하다는 분석이 많지만 신재욱이 뭔가 해준다면 웅진이 우승을 확정하거나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
▶웅진 - STX
1세트 노준규(테) < 아킬론황무지 > 변현제(프)
2세트 김민철(저) < 돌개바람 > 이신형(테)
3세트 김유진(프) < 코랄둥둥섬 > 백동준(프)
4세트 윤용태(프) < 벨시르잔재 > 신대근(저)
5세트 김명운(저) < 뉴커크재개발지구 > 조성호(프)
6세트 신재욱(프) < 네오플래닛S > 김도우(프)
에이스 결정전 < 나로스테이션 >
*8월3일 오후 5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