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 STX 이신형 '혁벽대전'서 또 다시 승리!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318391903693_20130803184406dgame_1.jpg&nmt=27)
![[프로리그 결승] STX 이신형 '혁벽대전'서 또 다시 승리!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318391903693_20130803184407dgame_2.jpg&nmt=27)
▶웅진 0-2 STX
1세트 노준규(테, 11시) < 아킬론황무지 > 승 변현제(프, 5시)
2세트 김민철(저, 11시) < 돌개바람 > 승 이신형(테, 5시)
"혁벽대전은 언제나 이신형의 승리!"
STX 소울 '혁신' 이신형이 웅진 스타즈 '철벽' 김민철을 또 다시 무너뜨리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이신형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 2세트에서 김민철의 맹공을 맞아 완벽한 방어와 후반전 운영 능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이신형은 김민철이 산란못을 건설하지 않은 채 3개째 부화장을 늘리는 것을 본 뒤 3개의 사령부 체제로 맞섰다. 병력을 거의 생산하지 않은 채 공학 연구소를 2개까지 늘렸고 이후 5개의 병영과 2개의 군수공장을 확보하면서 후반을 도모했다.
김민철은 이신형이 병력을 확보하지 않은 타이밍을 노렸다. 10여 기의 맹독충을 확보하고 원심고리 업그레이드까지 마친 김민철은 이신형의 앞마당 지역을 노렸고 벙커를 파괴한 뒤 일꾼 사냥도 성공했다.
김민철에게 흐름이 넘어가는 듯했지만 이신형은 탁월한 병력 생산 능력을 앞세워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의료선과 해병, 불곰을 기본으로 한 이신형은 땅거미지뢰를 요소에 배치하면서 공격을 시도했다.
김민철의 4번째 확장 기지 근처에서 전투를 펼친 이신형은 집결지를 전투 지역으로 바꾸면서 지속적으로 전투를 펼쳤다. 김민철의 뮤탈리스크가 견제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공격을 시작했다.
이신형은 김민철의 저글링과 맹독충을 상대로 업그레이드가 모두 완료된 해병과 불곰으로 버텨냈고 땅거미지뢰로 뮤탈리스크의 체력을 빼놓으면서 결국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