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아메리카] 팀리퀴드 윤영서, 조1위로 8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710075621364_20130807101322dgame_1.jpg&nmt=27)
▶승자전 윤영서(테) 2대0 한이석(테)
1세트 윤영서(테,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한이석(테, 5시)
2세트 윤영서(테, 7시) 승 < 네오플래닛S > 한이석(테, 1시)
팀리퀴드 윤영서가 WCS 아메리카 8강에 진출했다.
윤영서는 7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미 스타리그(NASL)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2 16강 B조 승자전에서 EG 한이석을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과감한 판단이 돋보인 윤영서가 첫 세트를 따냈다. 경기 초반 해병과 화염차 견제로 한이석의 건설로봇 7기를 잡아낸 윤영서는 1시 몰래 확장기지까지 찾아냈다. 이후 두 번째 확장기지를 건설한 윤영서는 해병과 공성전차로 드롭 플레이를 감행해 본진을 장악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윤영서는 '네오플래닛S'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한이석의 은폐 밴시에 이은 밤까마귀의 자동 터렛에 자원을 캐고 있던 건설 로봇이 피해를 입었고 경기 중반에는 드롭 플레이까지 당했다. 하지만 윤영서는 밤까마귀와 공성전차, 해병을 조합해 진출을 시도했다. 3시 교전에서 압승을 거둔 윤영서는 그대로 한이석의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장악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한편 승자전에서 패한 한이석은 최종전으로 내려갔으며 EG '데무슬림' 벤자민 베이커와 루츠게이밍 '미니군' 채드 존스와의 승자와 8강 진출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