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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G 선댄스 CEO "콜럼버스 대회서 스타2 제외할 것"

선댄스 지오반니 소셜 네트워크 캡처
선댄스 지오반니 소셜 네트워크 캡처
메이저리그게이밍(MLG)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MLG 챔피언십 콜럼버스 대회에서 스타크래프트2 종목을 제외하기로 결정해 충격을 주고 있다.

MLG CEO인 선댄스 지오반니는 8일(한국시각)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글을 남겨 "우리는 MLG 챔피언십 콜럼버스 대회에서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 종목의 채택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 뒤 "앞으로 (정확한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고 글을 남겼다.
만약 MLG가 스타크래프트2를 포기한다면 실질적으로 남은 스타2 세계 대회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와 드림핵만 남게 된다. 대부분 해외 대회가 축소되거나 없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MLG의 스타2 종목 포기 선언은 장기적으로는 스타2의 대회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블리자드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MLG의 스타2 종목 포기에 대한 이유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와 관계가 있어 보인다. MLG는 시즌1에서 아메리카 대회를 진행했지만 시즌2부터는 북미 스타리그(NASL)로 넘겼다.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해외 해설자들이 블리자드 WCS의 진행에 대해 불만을 나타낸 바 있다.

MLG CEO의 방침에 많은 해외 팬들은 "MLG가 e스포츠의 근간을 죽이고 있다", "슬픈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가 이제 죽은 것이 아닌가"라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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