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G CEO인 선댄스 지오반니는 8일(한국시각)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글을 남겨 "우리는 MLG 챔피언십 콜럼버스 대회에서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 종목의 채택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 뒤 "앞으로 (정확한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고 글을 남겼다.
MLG의 스타2 종목 포기에 대한 이유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와 관계가 있어 보인다. MLG는 시즌1에서 아메리카 대회를 진행했지만 시즌2부터는 북미 스타리그(NASL)로 넘겼다.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해외 해설자들이 블리자드 WCS의 진행에 대해 불만을 나타낸 바 있다.
MLG CEO의 방침에 많은 해외 팬들은 "MLG가 e스포츠의 근간을 죽이고 있다", "슬픈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가 이제 죽은 것이 아닌가"라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