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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결승 예고] 프라임 조성주, 스타리그 최연소 로열로더 도전

[WCS 결승 예고] 프라임 조성주, 스타리그 최연소 로열로더 도전
프라임 '마루' 조성주가 최연소 스타리그 로열로더에 도전한다.

조성주는 10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벌어지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 정윤종과 대결한다.
만약 조성주가 정윤종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 스타리그 최연소 로열로더 기록을 세운다. 지금까지 스타리그 최연소 로열로더는 '투신' 박성준이었다. 박성준은 지난 2004년 대구에서 열린 질레트 스타리그에서 당시 KTF 소속이었던 박정석을 제압하고 만 17세의 나이로 로열로더에 등극했다. 조성주가 10일 벌어지는 결승전에서 정상에 오르면 만 16세13일의 기록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게 된다.

조성주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결승전에 오를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최연소 로열로더 기록을 생각하지도 못한 것이 사실이다"며 "기록보다는 결승전에서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우승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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