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결승 예고] SK텔레콤 정윤종 '재경기 효과' 보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911481081572_20130809120924dgame_1.jpg&nmt=27)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로 진행된 역대 스타리그에서는 "재경기 끝에 결승전에 올라가면 스타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임요환, 강민, 최연성, 박성준, 이영호, 김정우, 허영무 등 재경기를 치른 뒤 우승한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e스포츠에 큰 족적을 남긴 최고의 스타가 됐다.
16강 재경기는 스타리그가 갖고 있는 최고의 흥미 요소다. 4명의 선수를 한 조로 모아 한 차례씩 경기한 뒤 2승1패 또는 1승2패가 3명이 나오는 경우 재경기를 치른다. 8강에 올라가기 위해 선수들이 전력을 다하기에 경기 수준도 상당하고 치열함이 서려 있다. 재경기를 통해 8강에 진출하는 선수는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다음 단계에 진출했기에 자연스레 주목을 받게 된다.
재경기를 통해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선수 중에 김정우를 들 수 있다. 무려 4번의 재경기를 치르면서 8강 티켓을 손에 넣은 김정우는 8강과 4강을 모두 전승으로 통과했고 결승전에서는 KT 이영호를 3대2로 제압하면서 드라마틱한 우승을 일궈낸 바 있다.
정윤종은 "재경기를 통해 결승전에 오른 선배들이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스타급 선수가 됐다"며 "나도 이번 시즌 재경기 효과를 통해 스타2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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