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결승] SK텔레콤 정윤종, 멀티태스킹 최강 증명하며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018011373775_20130810180648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결승] SK텔레콤 정윤종, 멀티태스킹 최강 증명하며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018011373775_20130810180707dgame_2.jpg&nmt=27)
▶정윤종 2-0 조성주
1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조성주(테, 11시)
2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아나콘다 > 조성주(테, 11시)
"'아나콘다'를 길들였다!"
SK텔레콤 T1 정윤종이 테란에게 유리하다고 알려진 '아나콘다' 맵에서 테란전 3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서갔다.
정윤종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2 결승전 2세트 '아나콘다' 맵에서 조성주의 의료선과 밴시 견제를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2대0으로 앞서 갔다.
정윤종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추적자와 파수기를 확보한 정윤종은 조성주가 견제 공격을 펼칠 것을 예상이라도 한 듯 병력을 본진에 배치했다.
조성주가 지상으로 화염차를 이동시키면서 본진에 난입했지만 추적자 2기와 모선핵으로 막아낸 정윤종은 의료선을 활용한 2차 드롭 작전까지도 탐사정 한 기도 잃지 않으며 수비해냈다.
조성주가 전열을 갖추는 사이 테란의 본진으로 6기의 추적자를 보낸 정윤종은 2기가 본진에 난입하면서 건설로봇과 화염차를 잡아냈다. 동시에 자신의 본진으로 들어온 밴시 공격을 막아내면서 멀티 태스킹의 끝을 보여줬다.
추적자 8기와 파수기 4기로 조성주의 본진으로 난입한 정윤종은 주요 건물을 파괴했고 일꾼을 잡아내면서 우위를 점했다.
광전사와 거신을 조합한 정윤종은 테란의 뒷마당을 두드리던 추적자 5기와 합세해 양동 작전을 펼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