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훈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레드불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2 8강전에서 EG 김학수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이날 김학수를 상대로 2세트를 먼저 가져간 최성훈은 '벨시르잔재'에서 계속된 3세트 초반 해병과 불곰 찌르기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탐사정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
다시 한 번 공격을 감행해 연결체를 파괴시킨 최성훈은 불봄과 해병을 조합해 공격을 감행했다. 모선핵을 파괴시킨 최성훈은 김학수의 본진에 의료선 드롭을 감행했고 다른 병력은 두 번째 확장기지에 공격을 퍼부어 연결체를 초토화시켰다.
승기를 굳힌 최성훈은 정면으로 공격을 시도해 상대 병력을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