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 사진=ESL 방송 캡처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가 WCS 시즌2 파이널에 진출했다.
요한은 11일(한국시각) 독일 퀼른 ESL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유럽 시즌2 5-6위 선발전에서 마우스스포츠 'VortiX' 후안 듀란을 3대1로 제압하고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다.
8강전에서 MVP 김경덕에게 패해 순위 선발전으로 내려온 요한은 이날 경기에서 공허포격기와 돌진 광전사, 불멸자로 상대 병력을 압도하며 두 세트를 따냈다. 2대1로 쫓긴 4세트에서는 모선핵과 광전사, 불멸자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를 장악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뉴로스포츠 소속 'Welmu' 베사 호비넨도 요한과 함께 파이널에 합류했다.
8강전서 SK게이밍 장민철에게 0대3으로 패한 베사는 마우스스포츠 'HasuObs' 데니스 슈네이더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2대1로 앞선 4세트에서 베사는 다수 집정관과 광전사, 불멸자로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WCS 유럽 지역에서 파이널에 참가하는 선수는 총 6명이며 한국 선수는 SK게이밍 장민철, 팀에이서 문성원, MVP 김경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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