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유럽] SK게이밍 장민철, 문성원 꺾고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122311630647_20130811223543dgame_1.jpg&nmt=27)
▶1경기 장민철 3대1 문성원
1세트 장민철(프, 11시) < 돌개바람 > 승 문성원(테, 1시)
2세트 장민철(프, 7시) 승 < 외로운 파수꾼 > 문성원(테, 1시)
4세트 장민철(프, 1시) 승 < 네오플래닛S > 문성원(테, 7시)
SK게이밍 장민철이 WCS 유럽 시즌2 결승에 안착했다.
장민철은 11일(한국시각) 독일 퀼른 ESL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유럽 시즌2 4강전서 팀에이서 문성원을 3대1로 제압했다. 결승에 오른 장민철은 MVP 김경덕과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과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문성원이 첫 세트를 따냈다. 1세트 초반 몰래 확장기지가 발각됐지만 장민철의 예언자 찌르기를 별 피해없이 막아내며 한숨 돌린 문성원은 상대 두 번째 확장기지 전투에서 해병과 불곰으로 압승을 거두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하지만 장민철은 2세트 초반 불멸자와 추적자 올인 공격으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며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문성원의 방어에 잠시 주춤했지만 장민철은 거신과 파수기를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병력을 조합했고 상대 병력을 정리하며 승리를 따냈다.
장민철은 3세트 초반 문성원의 전진 병영에서 나온 사신을 막아낸 뒤 상대 진영에 모선핵과 추적자, 광전사 역습으로 많은 이득을 챙겼다. 장민철은 지상군 병력으로 계속 압박했고 승부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승기를 굳힌 장민철은 4세트에서는 전진 수정탑에서 소환된 점멸 추적자로 상대 본진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 거신과 다수 광전사를 소환한 장민철은 문성원 진영 근처에서 대규모 교전을 펼쳤고 상대 수비 라인을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