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바비' 이유라가 여성부 스타리그 8강에 진출했다.
이유라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를 통해 방송된 아프리카배 여성부 스타리그 12강에서 오은하를 3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지난 1월 프라임에 입단했지만 공식 대회가 이번이 처음인 이유라는 8강전에서 12강 패자조 2위와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오은하와의 1세트에서 상대 바퀴와 저글링 올인 공격을 막아낸 뒤 모선핵과 불멸자, 추적자 역습으로 승리를 따낸 이유라는 2세트에서는 공허포격기를 추가해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유라는 3세트까지 손쉽게 가져가면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스타테일 김가영도 이유미를 3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라 12강 패자조 1위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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