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2 파이널] EG 이제동, 저그 종족 희망 살릴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213254049952_20130822133243dgame_1.jpg&nmt=27)
이번 WCS 시즌2 파이널 16강에 오른 저그는 단 2명. EG 이제동과 팀에이서의 사샤 호스틴밖에 없다. 두 선수는 WCS 북미 지역에서 준우승과 4강을 차지하면서 독일에서 열리는 WCS 시즌2 파이널 티켓을 손에 넣었다.
사샤 호스틴이 속한 D조에는 테란이 3명이나 포함돼 있다. WCS 코리아 시즌2 우승자인 프라임 조성주를 비롯해 사샤 호스틴과 같은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에이스 테란 문성원이 포진되어 있다. 그나마 EG 한이석을 상대로 사샤 호스틴은 이번 시즌 북미 8강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둔 바 있고 첫 경기에서 대결한다는 점이 위안이다.
저그가 최소 종족이라는 점은 각 대륙별 대회에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는 증거다. 지난 시즌1 파이널에서 저그는 무려 7명이 16강에 올랐고 유럽과 미주, 한국에서 고루 대표를 출전시켰지만 이번 시즌에는 유럽과 한국에서는 한 명의 저그도 5강 안에 들지 못했다.
김정민 온게임넷 해설 위원은 "저그가 프로토스나 테란에게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는 시점이기에 미국에서만 2명이 대표로 뽑혔다"며 "이제동이나 사샤 호스틴 모두 16강에서 쉽지 않은 조에 속했기에 8강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 적어 보인다"고 예상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S 시즌2 파이널 16강 조 편성
▶A조
장민철(프)
정윤종(프)
이제동(저)
베사 호비넨(프)
▶B조
최성훈(테)
마누엘 쉔카이젠(프)
최지성(테)
강현우(프)
▶C조
김경덕(프)
이신형(테)
윤영서(테)
요한 루세시(프)
▶D조
조성주(테)
문성원(테)
사샤 호스틴(저)
한이석(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