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2 파이널] 스타테일 최지성, 강현우마저 완파!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401111087836_20130824011758dgame_1.jpg&nmt=27)
![[WCS S2 파이널] 스타테일 최지성, 강현우마저 완파!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401111087836_20130824011758dgame_2.jpg&nmt=27)
▶최지성 2대0 강현우
1세트 최지성(테, 1시) 승 < 외로운파수꾼 > 강현우(프, 7시)
2세트 최지성(테, 5시) 승 < 벨시르잔재 > 강현우(프, 11시)
"시원하다!"
스타테일 '보머' 최지성이 LG-IM 강현우를 힘으로 누르고 8강에 올라갔다.
최지성은 23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케임스컴 무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시즌2 파이널 16강 B조 승자전에서 LG-IM 강현우를 상대로 힘을 바탕으로 한 정면 돌파를 통해 두 세트 모두 압도하면서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최지성은 앞마당에 연결체를 지으려고 하는 강현우의 의지를 1세트부터 꺾었다. 강현우의 탐사정이 내려오기 전 앞마당에 공학연구소를 건설하기 시작했고 절반까지 지으면서 파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도록 유도했다.
강현우가 뒤늦게 확장을 따라가는 대신 암흑기사로 시간을 끌려고 하자 이를 알아챈 최지성은 본진 주변에 확실한 정찰병을 배치했다. 의료선 2기에 병력을 태운 최지성은 강현우의 본진에 병력을 떨구면서 드롭에 대한 의심을 갖게 했다.
최지성의 실제 공격은 정면 돌파였다. 인구수 200을 채운 최지성은 건설로봇 20기까지 대동해 뚫기에 나섰고 강현우의 거신을 바이킹으로 제거한 뒤 지상군을 제거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최지성은 병영 2개에 기술실을 붙이면서 불곰 비율을 높았다. 강현우의 앞마당 연결체 건설 시간을 공학연구소 건설을 통해 지연시킨 최지성은 불곰과 해병을 앞세워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고 연결체만 파괴하고 빠져 나왔다.
강현우의 성장 속도를 늦춘 최지성은 병력을 폭발적으로 쏟아내고 다시 공격을 시도, 항복을 받아냇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